나스닥, 우크라 협상·FOMC 경계에 2%↓…국제유가 장중 100달러 붕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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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스닥, 우크라 협상·FOMC 경계에 2%↓…국제유가 장중 100달러 붕괴 [모닝브리핑]
◆ 뉴욕증시, 우크라 휴전 협상·FOMC 정례회의에 혼조
◆ 국제유가, 우크라 협상·중국 수요 감소에 급락
◆ 나흘 연속 확진자 30만명대…이달 중순 '정점'
◆ '낮 최고 21도' 전국 포근한 날씨…경기남부·충남 미세먼지
뉴욕증시는 14일(현지시간)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4차 휴전 협상과 이번 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(FOMC) 정례회의 등을 주시하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.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.05포인트(0.00%) 오른 32,945.2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. 스탠더드앤드푸어스(S&P)500지수는 31.20포인트(0.74%) 하락한 4,173.11을 기록했습니다.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2.59포인트(2.04%) 떨어진 12,581.22로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...
*출처: 한국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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